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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카오야이의 마운틴 크릭 골프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는 코리안 윈터 투어 1차대회에 참가한 박도규는 "특별하게 스윙 교정을 한다기 보다 페이드에서 드로로 바꾼 구질을 다시 예전에 치던 페이드로 돌아가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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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전지훈련을 시도하며 예전의 감을 찾기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는 "지난해 샷을 바꿨던게 큰 미스였다. 나름대로 많이 배웠다. 올해 전지훈련을 하면서 샷 감각을 많이 찾고 있다"면서 "지난해 못한 거 올해 다 해야 한다.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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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정확하고 파워 넘치는 샷을 구사하는 황인춘이지만 로우 드로 구질로 변화로 정확성을 더욱 높이고 싶다고 했다. "높은 페이드를 치면 바람의 영향을 받아 정확성이 떨어진다. 일본에서 볼을 치면서 구질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페이드나 드로나 비거리 차이는 얼마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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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야이(태국)=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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