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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출전이 확실시된다. 다만 선발 출전 여부는 불확실하다. 기량은 여전하다. 이미 스완지시티의 주전이 됐다. 다만 최근 너무 출전 경기 수가 많았다. 주중 크로아티아와의 A매치에서도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교체 출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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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보경(카디프시티)과 이청용(볼턴)도 출격한다. 김보경은 허더즈필드전에, 이청용은 번리전에 각각 나서 공격포인트를 노린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손흥민(함부르크)이 같은 날 오후 11시30분 '디펜딩 챔피언' 도르트문트와의 경기를 펼친다. 손흥민은 측면 공격수로 나설 예정이다. 시즌 8호골에 도전한다. '지구 특공대' 지동원과 구자철(이상 아우크스부르크)은 10일 오후 11시 30분에 마인츠와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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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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