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임윤택의 사망으로 멤버들과 측근이 비통함에 잠겼다.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멤버들이 임종을 지켰다. 모두 바닥에 쓰러진 상태다. 속된 말로 '멘붕'이라는 표현이 맞다. 사실 기력이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해왔던 건 맞다. 콘서트 때도 1차 때는 함께했지만 지방 투어 때는 힘이 없어 무대에 서지 못했다. 그러나 그런(사망) 생각 자체가 계획에 없었다. 몸이 이렇게 갑자기 안 좋아질 거라는 생각은 안 했다"며 "언제까지 사느냐는 얘기를 어떻게 하겠나. 의사 선생님이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얘기를 안 하는게 윤택이 성격 상 맞았을 거다. 그런 얘기를 했다면 우리가 이렇게 까진 안 보냈다"며 비통해했다.
임윤택은 Mnet '슈퍼스타K 3' 우승자 출신으로, 위암 4기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팬들의 우려를 샀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특1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 거행된다. 장지는 일산 청아공원으로 결정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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