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38)의 프랑스 데뷔 무대는 2월 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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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등 영국 언론들은 카를로 안첼로티 파리생제르맹(PSG)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베컴이 25일 새벽(한국시각)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리는 올림피크 마르세유와의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베컴을 조만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면서도 "이번주말에 있을 소쇼와의 원정경기에서는 뛰지 않는다"고 밝혔다.
베컴은 지난달 자유계약으로 PSG에 입단했다. 계약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5개월 단기 계약을 한 베컴은 자신의 연봉 600만 달러(약 65억원)를 바로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현재 몸상태를 끌어올리기 위해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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