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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초반에 잠시 등장한 임윤호는 지난 6회 방송분부터 본격적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극중 우진(임윤호)은 한길로(주원 분)의 아버지 한주만(독고영재)에게 테러를 가하면서 섬뜩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길로와 공도하(황찬성) 등을 상대로 호쾌한 액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짙은 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범상치 않은 신인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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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과 황찬성 그리고 임윤호까지, '7급 공무원'의 훈남들이 펼칠 매력대결이 흥미롭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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