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25일 개막하는 'MWC 2013'에서 국내 통신기업으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대규모 단독 부스를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ICT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고, 최고 경영진부터 실무자까지 각종 컨퍼런스와 세미나에서 한국의 앞선 ICT 기술과 서비스를 발표하면서 'ICT 한류'를 주도한다
변재완 미래기술원장(CTO)은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 이사회 의장으로서 NGMN이사회를 주관한다. NGMN은 총 18개의 통신 사업자와 29개의 통신 장비 및 단말 제조사가 참여한 국제 협의체로,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기술 개발 및 상용화 표준 제안 등 주로 기술적인 분야를 다룬다.
주요 컨퍼런스 중 하나인 'Technology Evolution' 세션에는 변재완 CTO가 오프닝 스피치를 하고, 최진성 ICT 기술원장이 주제 발표를 통해 SK텔레콤의 앞선 네크워크 기술력을 선보인다.
변재완 CTO는 폭증하는 모바일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이용자의 데이터 이용 경험을 향상시키는 콘텐츠 최적화 전송 기술과 함께 'Service Aware RAN'의 진화 방향을 소개한다. 'Service Aware RAN'은 교환기로부터 전달받은 음성과 데이터를 단말기로 전달하던 기능에 머물던 기지국이, 서버 기능을 갖추고 다양한 콘텐츠와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고객 단말기에 스마트하게 제공하는 기능까지 수행하는 똑똑한 기지국 개념이다.
최진성 원장은 컨퍼런스 주제 발표를 통해, 동영상 위주의 멀티미디어 트래픽을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는 해법으로, SK텔레콤이 올해 1월부터 네트워크에 적용 중인 '모바일 CDN' 기술을 발표한다. '모바일 CDN'은 클라우드 서버에 콘텐츠를 저장해 두었다가 고객에게 바로 전송하는 기술로, 콘텐츠의 전달 경로를 줄여 기존 대비 다운로드 속도가 최대 2배 빨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전세계적인 고용량 멀티미디어 이용량의 증가 추세에 따라 해외 이통사들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
이용환 SK텔레콤 경영전략실장은 GSMA 내 최고전략임원그룹(CSOG ; Chief Strategy Officers Group)에 참석하고, SK경영경제연구소 김형찬 정보통신연구실장은 GSMA 내 최고정책규제임원그룹(CROG ; Chief Regulatory Officers Group)에 참석하는 등 세계 유수 통신사업자들과 함께 통신사업자의 중장기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SK플래닛의 김후종 Product 1 LAB장은 상품, 서비스, 기술 영역에서 GSMA의 운영 활동을 관장하는 PSMC(Products and Services Management Committee)에 참석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RCS워킹그룹 의장을 맡고 있는 최우용 매니저(Core Network Lab)는 RCS 세미나에 초청받아, SK텔레콤의 RCS 개발과정 및 상용화 과정의 노하우를 발표한다. 또한 보다폰, 도이치 텔레콤 등 글로벌 이통사 관계자들과 함께 미래 RCS 진화 방향에 대해서도 긴밀히 의견을 나누고 협업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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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컨퍼런스 중 하나인 'Technology Evolution' 세션에는 변재완 CTO가 오프닝 스피치를 하고, 최진성 ICT 기술원장이 주제 발표를 통해 SK텔레콤의 앞선 네크워크 기술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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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성 원장은 컨퍼런스 주제 발표를 통해, 동영상 위주의 멀티미디어 트래픽을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는 해법으로, SK텔레콤이 올해 1월부터 네트워크에 적용 중인 '모바일 CDN' 기술을 발표한다. '모바일 CDN'은 클라우드 서버에 콘텐츠를 저장해 두었다가 고객에게 바로 전송하는 기술로, 콘텐츠의 전달 경로를 줄여 기존 대비 다운로드 속도가 최대 2배 빨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전세계적인 고용량 멀티미디어 이용량의 증가 추세에 따라 해외 이통사들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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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RCS워킹그룹 의장을 맡고 있는 최우용 매니저(Core Network Lab)는 RCS 세미나에 초청받아, SK텔레콤의 RCS 개발과정 및 상용화 과정의 노하우를 발표한다. 또한 보다폰, 도이치 텔레콤 등 글로벌 이통사 관계자들과 함께 미래 RCS 진화 방향에 대해서도 긴밀히 의견을 나누고 협업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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