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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채씨는 평생 가난할까봐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았다. 돈을 아끼기 위해 4대가 한 집에 살며 폐지를 모아 팔고, 식비를 줄이기 위해 10여 년 간 700원짜리 간장밥과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며 모진 삶을 견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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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씨는 어렵게 모은 돈으로 산 빌라의 가격이 오르자 본격적으로 빌라건축사업에 뛰어들었고, 매일 직접 발로 뛰며 부동산을 공부한 결과 '100억 부자'라는 신화를 이룰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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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악착같이 살며 '빌라왕'이 된 환경미화원의 스토리는 15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대찬인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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