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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이 달라졌다. '도민 속으로'다. 안 사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경남은 18개 시군으로 이뤄져 지역이 광범위하다. 그동안 구단은 창원에 한정돼 있었다. 실질적인 도민구단으로 바꿔야 한다. 프로경기를 할 수 있는 경기장이 6곳 정도 된다. 전 지역을 돌며 경기를 할 계획"이라며 "진해 군항제 등 지역별로 축제가 있으면 이 시기에 맞춰 순회경기를 하려고 한다. 경남FC의 경기를 도민 축제로 만들어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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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은 배식 봉사활동이었다. 김인한 강종국 최현연이 연고 강화를 위해 13일 창원 사파고를 찾았다. 선수들은 1시간 동안 학생들을 위해 교내식당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위생모자와 장갑을 끼고 학생들에게 자장면 배식활동을 펼쳤다. 점심 시간 후에는 팬 사인회도 열었다.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손수 준비한 초콜릿을 학생들에게 선물, 두 배의 기쁨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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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선수단은 15일 제주로 2차 동계전지훈련을 떠났다. 지역사회공헌 활동이 어떤 열매를 맺을지 주목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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