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의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joyn.T(이하 조인티)' 이용 고객이 지난 15일 전세계 RCS 서비스 중 최초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26일 조인티 서비스가 출시된 지 약 50일 만의 성과다. 이와 관련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는 SK텔레콤 조인티 서비스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축하하며, 이를 계기로 해외 여러 이통사/제조사들의 joyn 서비스 상용화에 더욱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SK텔레콤은 여러 차례에 걸친 시스템 최적화, 서버 증설 및 타사와의 연동품질 개선 작업 등을 통한 서비스 품질 고도화 노력이 세계 최초로 100만 고객들의 마음을 얻는 데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조인티 서비스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들의 이용 후기와 고객센터 문의내용 등을 적극 반영하여 지금까지 총 5번의 업그레이드를 시행하는 등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 만들기에 앞장 섰다.
이를 통해 기능 안정화는 물론 문자함-조인티 메시지함 동시 읽음 표시, 앱 아이콘에서 안 읽은 메시지 수 표시 등의 기능을 추가했으며, 무료 스티커 종류도 확대했다. 또한 조만간 추가 업그레이드를 통해 조인티에서 메시지 삭제 시 문자함 메시지도 동시 삭제되도록 하는 등 고객 편의 기능을 지속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지난 1월 26일 스마트폰 요금제 가입자에게 조인티를 통한 문자/채팅 서비스를 평생 무제한 무료로 제공키로 해, 고객들의 이용 부담을 없앴다. 채팅메시지 수/발신 시 발생하는 데이터 통화료도 차감하지 않는다.
조인티는 세계 최초로 문자와 채팅 연동 기능을 제공하여 일반폰 이용자나, 조인티 앱을 설치하지 않은 지인과도 자유롭게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이번 메시지 무료화 결정으로 조인티 이용고객은 상대방이 누구든 무료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됐다. 향후 SK텔레콤은 조인티 하나로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이 모두 가능하도록 조인티를 '종합 소통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위의석 SK텔레콤 상품기획단장은 " 휴대폰에서 구현할 수 있는 모든 소통방식을 조인티를 통해 하나로 연결할 것"이라며 "고객들이 가장 정확하고 풍부한 소통을 하고자 할 때, 조인티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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