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가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의 피로를 씻고 2013시즌 개막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제주는 지난달 31일 일본 오키나와로 해외 전지훈련을 떠나 14일까지 강도 높은 담금질을 소화했다. 귀국 후 3일간 꿀맛같은 휴식을 취한 제주 선수들은 올 시즌 개막에 발맞춰 축구화끈을 다시 동여맸다.
17일 오전 선수단 소집을 마친 제주는 이날 오후 곧바로 훈련을 재개했다. 서동현, 박기동, 한용수, 마다스치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지만 '방울뱀 축구' 전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22일 연변 FC와 울산 미포조선, 26일 올산 미포조선과 연습경기를 갖고 실전 감각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박경훈 감독은 "비록 부상 선수들의 공백은 아쉽지만 축구는 결국 팀스포츠다. 모든 선수들이 겨울 내내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시즌 개막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언제나 제주의 발전 가능성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제주는 제주도에서 마무리 훈련을 마친 뒤 3월 2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13시즌 K-리그 클래식 일정에 돌입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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