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3연패를 노리는 '사무라이 재팬'이 추가 소집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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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 19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야구대표팀이 최종 엔트리를 정한 후 부상자가 나올 경우 어쩔 수 없이 추가 소집하게 된다고 일본 대표팀의 요다 투수 코치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최종 엔트리 제출은 21일(한국시각)까지다.
요다 코치의 말은 당연한 발언인데 지금 일본 대표팀의 상황이 좋지 않다는 걸 대변한다.
일본은 17일 첫 히로시마와의 연습경기에서 기대이하의 졸전 끝에 0대7로 완패했다. 또 18일 세이부와의 연습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그러면서 선수들에 대한 평가를 20일 자체 청백전을 통해 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선발 마에다 겐타(히로시마) 아사오 다쿠야(주니치)가 어깨가 시원찮은 상황이다. 이러다보니 추가 소집에 대한 얘기기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는 것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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