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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측도 발끈하고 나섰다. 네이마르의 대리인은 또 다른 일간지 글로보를 통해 "펠레는 네이마르에 대한 이야기보다 자신의 손자에 대해 걱정하는게 나을 것"이라고 코웃음을 쳤다. 그는 "펠레는 단지 네이마르가 부러운 것일 뿐"이라면서 "펠레가 현재 현역으로 뛰었다면 네이마르보다 못한 선수였을 것이다. 당시 수비수들은 지금과 같은 수준이 아니었다. 그래서 그는 '펠레'가 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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