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독도남' 박종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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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3일 부산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질 강원과의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을 맞이해 부산 시민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독도 세리머니' 이후 많은 시련을 겪었던 박종우에게 시민들이 직접 따뜻한 한 마디를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은 박종우를 응원하는 성원판을 22일부터 부산시 시청 지하통로에 설치한다. 이 성원판은 22일 시청을 시작해 27일부터는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연산역, 부산대역, 센텀시티역에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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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시민들에게 부산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가 있다는 것을 알릴 예정이다. 부산 시민들이 다함께 따뜻하고 힘이 되는 말을 전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행사에 대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아진 부산 시민들의 응원은 3일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에서 박종우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허남식 부산 시장도 개막전에 직접 참석해 시민들을 대표해 박종우를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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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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