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외환이 삼성생명을 꺾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하나외환은 22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77대68로 승리하며 13승21패를 기록, 공동 최하위이던 KDB생명을 따돌렸다.
신세계는 주포 김정은이 혼자 20득점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외국인 센터 샌포드가 19득점 10리바운드로 지원사격을 했다.
한편, 이날 경기 전까지 988개의 3점슛을 성공, 1000 3점슛 달성을 노린 삼성생명 박정은은 이날 3점 29개를 던져 7개를 성공시켰다. 기록 달성까지 5개가 남았다. 삼성생명은 오는 25일 홈에서 KDB생명과 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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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주포 김정은이 혼자 20득점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외국인 센터 샌포드가 19득점 10리바운드로 지원사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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