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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은 이어 "나이가 들면 젊은 선수들을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든다. 동시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경기장 안과 밖에서 보여주려는 노력을 한다"고 했다. 캐릭은 올해로 맨유에서 7시즌을 보내고 있다. 처음에는 로이킨의 빈자리를 잘 메울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구심을 낳았지만, 중앙수비와 중앙미드필더를 오가며 견고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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