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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23일 윤빛가람 영입을 마무리지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산토스의 전격적인 중국 이적으로 윤빛가람 영입에 급물살을 탔다. 제주는 마무리 뿐만 아니라 패싱에서도 한축을 담당했던 산토스가 떠나며 전력에 큰 공백을 안게됐다. 곧바로 대구에서 뛰었던 레안드리뉴 영입을 노렸지만, 몸상태가 좋지 않았다. 울산과 임대계약이 만료된 마라냥 등과도 접촉했지만, 협상과정에서 이견이 있었다. 때마침 성남에서 2군으로 내려간 윤빛가람이 다시 레이더망에 걸렸다. 몸값은 자일과 산토스를 판 돈으로 충당했다. 결국 시즌을 앞두고 전격적인 윤빛가람의 제주행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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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박 감독은 윤빛가람 영입을 추진하면서 최전방에 발빠른 공격수를 데려와 그의 스루패스 능력을 극대화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윤빛가람 영입이 여의치 않아 전방에서 볼을 소유할 수 있는 박기동을 데려왔다. 동계훈련을 통해 팀의 틀이 짜여진 상태에서 윤빛가람이 들어와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특히 제주에는 송진형이라는 걸출한 플레이메이커가 있어 둘의 충돌이 불가피하다. 박 감독은 걱정하지 않는 눈치다. 박 감독은 "같은 플레이메이커지만 송진형은 침투에 능한 스타일이다. 반면 윤빛가람은 보다 정적이지만 조율능력이 뛰어나다. 둘의 공존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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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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