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리그에서 네덜란드 국가대표끼리 멱살을 잡으며 볼썽사나운 난투극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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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각) 네델란드 로테르담 페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예노르트와 PSV 에인트호벤의 에레지비지에 24라운드.
PSV의 국가대표 공격수 저메인 렌스가 전반 34분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페예노르트의 루벤 샤켄과 그라치아노 펠레가 연속골을 터트리며 페예노르트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페예노르트는 14승5무5패, 승점47을 기록하며 1위 PSV(승점50)와 2위 아약스(승점48)를 턱밑까지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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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경기 후에 일어났다.
선제골의 주인공 렌스는 라커룸으로 가지 않고 터널에서 상대선수를 기다렸다. 페예노르트의 수비수 요리스 마테이선이 등장하자 갑자기 멱살을 잡더니 몸싸움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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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 선수들이 달려들어 뒤엉키면서 터널은 삽시간에 난장판이 됐다.
렌스와 마테이선은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추는 동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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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스는 이날 경기에서 마테이선과 몇 차례 충돌하면서 감정이 쌓인 것으로 알려졌다.
딕 아드보카트 PSV 감독은 "라커룸에 먼저 들어왔는데 큰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싸움이 일어났다"면서 "아마도 경기 중 무슨 일이 있었던 것같다. 렌스와 대화해보겠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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