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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용국이 '신인상 공약'으로 내걸었던 복근 공개가 지켜질 것인가에 대한 것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던 가운데, 마침내 방용국은 자작곡 무대 도중 댄서들이 양편에서 민소매 셔츠를 찢는 퍼포먼스를 통해 쇄골, 양팔과 복근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말 근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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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갓 1년이 된 B.A.P는 첫 단독콘서트에서 2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20곡이 넘는 곡들을 자신들의 곡으로 채우면서 방대한 레파토리를 자랑했다. 또 7m, 500kg의 마토키 로봇의 등장, 6개의 대형 LED, 락 밴드와의 조인트 무대, 그리고 젤로와 힘찬의 감동 편지 등을 통해 스케일과 재미, 감동, 개념이 함께한 완벽한 공연을 선보이며 2012년이 낳은 최고의 기대주임을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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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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