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시즌부터 바이에른뮌헨의 수장이 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단기간에 명장반열에 올랐다.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은 4년 동안 2번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해 12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비밀이 있었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선수들의 사생활을 감시하기 위해 사설 탐정을 고용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의 관계자는 더선을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의 사생활을 깨끗하게 정리하는데 관심이 많았다"며 "그는 선수들이 시나에 나가 노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면 반드시 경기장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지 못한다고 믿기 때문이었다"고 했다. 더선은 호나우딩요, 데쿠, 사뮈엘 에토오, 헤라르드 피케가 과르디올라 감독의 집중관리를 받은 선수라고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스타일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각종 보도를 통해 전술 뿐만 아니라 선수단 운영을 타이트하게 했다는 정도가 알려진 사실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자서전을 통해 바르셀로나가 '기숙사 학교' 같다고 했다. 이번 보도로 인해 과르디올라 감독의 엄격한 관리가 사실이었음이 드러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