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의 정신을 기리는 '세종서예교실'이 열린다.
세종왕자밀성군파종회는 오는 3월 5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서예교실을 개최한다. 이기전 종묘제례 예능보유자가 지도하며, 김경호 한국사경연구회장 등의 특강도 예정돼 있다. 개강식에서는 이기전 예능보유자가 서예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조선의 국가전례, 조선 선비의 글쓰기와 인격수양 등에 대해 설명한다.
세종서예교실은 밀성군파종회에서 세종대왕의 학문과 업적, 애민사상 등을 생각하는 의미로 기획했다. 세종 후손 중 조선왕실 전례 전승자 모임인 영전회의 이영주 회장은 "서예를 통해 임금이 추구하신 효와 충을 생각할 수 있다. 또 사회에 보탬이 되는 더 큰 나를 키워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밀성군은 세종대왕과 신빈 김씨 사이의 왕자다. 밀성군 후손에서는 불천지위 2명, 3대연속 문형(대제학)과 6정승 8판서가 나왔다. 불천지위는 나라에 공로가 있어 영원히 제사를 모시는 사람이다. 밀성군파는 세종의 18남4녀 중 가장 돋보인 집안으로 손꼽힌다.
세종서예교실은 경기도 하남시 초의동 세종왕자밀성군파종회 사무실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수강료는 없고, 인원은 신청 선착순 12명이다참가 신청은 세종왕자밀성군파종회로 하면 된다.(02)427-1555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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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예교실은 밀성군파종회에서 세종대왕의 학문과 업적, 애민사상 등을 생각하는 의미로 기획했다. 세종 후손 중 조선왕실 전례 전승자 모임인 영전회의 이영주 회장은 "서예를 통해 임금이 추구하신 효와 충을 생각할 수 있다. 또 사회에 보탬이 되는 더 큰 나를 키워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밀성군은 세종대왕과 신빈 김씨 사이의 왕자다. 밀성군 후손에서는 불천지위 2명, 3대연속 문형(대제학)과 6정승 8판서가 나왔다. 불천지위는 나라에 공로가 있어 영원히 제사를 모시는 사람이다. 밀성군파는 세종의 18남4녀 중 가장 돋보인 집안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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