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SK(단장 이성영)가 다음달 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국내 남자농구 최초로 6년 연속 15만명 관중 돌파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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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지금까지 열린 23차례의 홈경기에서 14만3617명의 관중이 입장해 평균 6244명을 기록했다. 1일 경기에서 6383명이 입장할 경우 프로농구 최초로 6년 연속 15만 관중 돌파라는 대기록을 수립하게 된다. SK는 15만번째로 입장하는 관중에게 디지털 TV를, 15만번째 앞뒤 입장하는 관중 2명에게는 SK나이츠 로고가 새겨진 명품 지갑을 선물한다.
SK는 이날 이길 경우 국내 남자 농구 최다 홈 연승 기록을 20승으로 늘리게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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