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활·산업용품기업 헨켈(www.henkel.co.kr)은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개최된 '제 6회 헨켈 이노베이션 챌린지 (Henkel Innovation Challenge)' 한국 본선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6회를 맞은 헨켈 이노베이션 챌린지 대회는 세계 각국의 젊은 인재들이 2인 1조가 되어 2050년에 사람들의 생활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헨켈의 멘토들로부터 배운 창의적·혁신적 접근방식을 이용해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겨루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성과를 거둔다'는 헨켈의 지속가능성 경영전략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접착제, 뷰티케어, 생활용품 등 헨켈 사업부에 관한 아이디어 경합으로 진행됐다.
한국 본선에는 서류전형을 통과한 총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M&S가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M&S는 캡슐형 다기능 화장품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헨켈의 지속가능성을 가장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2등상은 Ino-Maker, 3등상은 WNE 팀에게 돌아갔다.
우승을 차지한 M&S는 오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유럽, 남미, 북미 및 아태지역 27개 국가의 지역 우승 팀들이 참가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국제 결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국제 결선에서 우승한 세 팀에게는 헨켈 본사 방문 및 CEO 카스퍼 로스테드(Kasper Rorsted)와의 면담기회와 1만 유로 상당의 세계일주 티켓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준우승 팀에게는 4천 유로, 3위 팀에게는 2천 유로를 각각 수여한다.
헨켈 파루크 아리그 사장은 "이번 한국 본선에서 8팀의 아이디어들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창의적이었으며 학생들이 열정을 다해 발표하는 모습에 깊이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헨켈 이노베이션 챌린지 대회를 통해 국내 인재들을 발굴할 수 있길 기대하며 이번 우승팀도 국제 결선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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