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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는 전통의 더비란 점과 1월31일 겨울 이적시장 마지막날 파리 생제르맹에 입단한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데뷔전이란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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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예상(?)대로 바튼과 이브라히모비치는 한 차례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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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에게 제압당한 바튼은 일어서더니 거친 말을 쏟아냈다. 이브라히모비치도 지지 않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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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은 바튼의 판정승으로 끝났지만, 이브라히모비치는 후반 인저리 타임에 쐐기골을 뽑아내며 리그 득점 선두(22골)로서의 진가를 증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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