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부분에 대해 윤석민은 어떻게 생각할까. 윤석민은 "그동안 대표팀을 하면서 선발로는 잘 못나갔고 중간계투, 구원으로 많이 나간 것 같다"면서 "하지만 이번에는 현진이와 광현이가 빠져 나한테 선발 기회가 생겼다. 감회가 새롭고 긴장감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고 말했다. 사실 윤석민은 그동안 참가했던 국제대회에서는 이같은 부담감을 이야기한 적이 없다. 자신이 아니더라도 에이스 역할을 맡을 투수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2회 WBC에서는 봉중근이 4경기(선발 3경기)에서 2승에 평균자책점 0.51을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했고, 베이징올림픽에서는 류현진 김광현이 쌍두마차로 선발 마운드를 이끌었다. 물론 윤석민도 2회 WBC에서 선발로 2경기에 나서면서 준우승의 주역이 됐지만, 봉중근 류현진 김광현 등과 책임을 분담했다는 점에서 부담감은 지금보다 크지 않았다.
Advertisement
사실 윤석민의 활약 여부에 대표팀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일 네덜란드와의 1라운드 첫 경기 선발로 윤석민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한국이 1라운드를 통과한다면 2라운드 첫 경기도 윤석민이 맡을 공산이 크다. 가장 중요한 경기에 윤석민을 투입하겠다는 것이 류중일 감독의 생각인데, 1,2라운드에서는 각각 첫 경기 승부가 가장 중요하다.
Advertisement
타이중(대만)=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