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으로 3년 6개월만에 돌아온 이천수(32·인천)이 고향팬들과 사인회로 첫 만남을 가진다.
3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경남 FC와의 K-리그 클래식 개막전. 경기에 앞서 오후 1시부터 이천수는 인천구장 E석 구단 용품?事 '블루 마켓' 옆 이벤트 존에서 팬 사인회를 갖기고 했다. 또 인천 선수들은 경기에 입장하는 팬들을 환영한다는 의미로 프리허그를 갖기로 했다.
지난 27일 인천시청에서 인천 입단식을 가진 이천수는 "인천 팬들과 하루 빨리 경기장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수는 개막전에 출전하지 않는다. 1년 이상 경기에 나서지 않은 만큼 몸을 만드는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김봉길 인천 감독은 "4~5월에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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