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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국제대회 단기전에서 첫 경기는 힘들다. 제 아무리 강팀이라고 해도 첫 단추를 잘 꿰기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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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일본을 예의주시하듯 일본도 한국의 첫 경기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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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닛폰은 류중일 감독의 사상 최악의 경기였다고 말한 걸 제목으로 뽑았다. 이 신문은 네덜란드에 패한 한국이 2라운드 진출에 노랑 신호가 들어왔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산케이스포츠도 한국이 네덜란드에 4안타로 완패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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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의 실수는 용납되지 않는다. 4일 호주와의 2차전, 5일 대만과의 마지막 경기를 모두 승리하지 않으면 일본과 싸워보지도 못하게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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