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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아스널과의 홈경기에서 가레스 베일과 애런 레넌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 16승6무6패 승점 54를 기록한 토트넘은 4위 첼시(15승7무6패 승점 52점)를 제치고 3위로 뛰어올랐다. 특히 5위 아스널(13승8무7패 승점 47점)과의 승점차를 더욱 벌리며 런던 라이벌에 대한 확고한 우위를 이어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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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난 시즌 토트넘의 괄목할 성장을 이끈 레드냅 감독도 이점을 은근히 지적했다. 그는 "토트넘의 성장은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지난 시즌 내가 감독으로 있을 때 토트넘은 이미 아스널을 뛰어넘었지만 1포인트를 뒤진 채 시즌을 마감했다. 북런던의 왕좌를 토트넘이 막 넘겨 받으려 했던 것은 누구나 기억할 것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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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냅 감독은 골키퍼인 브래드 피델과 위고 로리스, 오른쪽 측면 수비를 맡고 있는 카일 워커와 카일 노턴, 중앙 수비수인 마이클 도슨, 윌리엄 갈라스, 얀 베르통헨, 왼쪽 수비수 베누아 아수 에코토 등을 일일이 열거하며 포지션 별로 2팀을 꾸릴 수 있는 전력이 '공포스럽다(frightening)'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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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냅 감독은 그러면서 아스널이 침체를 겪는 이유가 2년 전 자신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고 있을 때 미드필더 스콧 파커를 살 기회를 놓친 것이라고 진단하기도 했다.
레드냅 감독은 마지막으로 "아스널 역시 잭 윌셔와 시오 월콧, 산티아고 카소를라 등 위협적인 선수가 있지만 전반적인 1군 수준은 토트넘에 못미친다"고 덧붙였다.
레드냅 감독은 2008년 10월 토트넘 감독을 맡아 4시즌 동안 팀 리빌딩에 큰 공헌을 했다. 지난 시즌 팀을 2번째 4위에 올려놓았지만 계약 조건이 맞지 않아 지난해 6월 사임했다.
현재 최하위 QPR의 강등권 탈출에 힘쓰고 있는 레드냅 감독은 현역 감독으로는 이례적으로 '더 선'에 다른 팀을 평가하는 축구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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