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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화려한 스태프가 앨범 작업에 힘을 보탰다. 우선 레이디 가가, 브리트니 스피어스, 50센트 등과 작업했던 작곡가팀 KNS가 타이틀곡 '저스트 고'를 선물했다. '저스트 고'는 미국 팝계의 트렌드인 스윙 느낌을 담은 곡으로 남녀의 쿨한 이별을 노래했다. 이밖에 마이클 잭슨 프로듀서 출신인 윌튼 '킬러', 기존에 발표했던 '닥터 필굿', '스타일' 등이 수록됐다. 음반 전체 믹싱 작업은 알켈리 '아이 빌리브 아이 캔 플라이' 믹싱을 담당했던 엔지니어 스티브 조지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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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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