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프랭크 램파드와 연장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를 부인했다.
램파드의 계약은 올여름 만료된다. 램파드는 첼시 잔류를 원했지만 세대교체를 원하는 클럽의 방침으로 재계약 제안을 받지 못했다. 팬들은 즉각 불만을 표출했다. 전문가들도 램파드를 놓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때마침 램파드는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며 보비 탐블링이 갖고 있는 팀 역사상 최다 최다골(202골)에 단 3골만을 남겨두고 있다. 그러나 첼시는 생각을 바꿀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힌편, 첼시는 올여름 방콕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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