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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는 프리젠테이션 결과, 참석이사 13명(총14명) 중 9표(총점 1110점)를 획득했다. 4표를 받은 경쟁기업인 에이앤피파이낸셜(총점 1055점)를 근소하게 제치고 인수에 성공했다. 우리금융지주는 1개월 내에 KOVO와 계약을 체결한다. 에이앤피파이낸셜의 네이밍스폰서 계약이 만료되는 8월 1일부터 우리금융지주의 계열사인 우리카드가 드림식스를 운영하게 된다. 우리금융지주는 우리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등 은행·보험·증권 계열사 12곳을 거느린 종합금융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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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모았던 인수 금액은 20~30억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호 KOVO 사무국장은 "20~30억원의 수준이다. 배구발전기금과 유소년 지원 등 특별기금(4~5원)을 제외한 금액이다"이라고 설명했다. 두 기업의 인수 금액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신 국장은 "두 기업의 인수 금액차는 5억원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 조건 중에는 현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흡수도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연고 사용 금액(25억원)은 별도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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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가 인수에 관심을 갖게 된 결정적 계기는 브랜드 가치 상승이다. 비 은행계열의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는 의지다. 박 상무는 "4월 1일 우리카드 출범에 맞춰 매각 얘기가 나왔다. 그룹에서 전략적으로 판단하고 인수에 뛰어들었다. 2~3개월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네이밍은 결정된 바 없다. 인수 후 카드사를 중심으로 태스크포스팀(TFT)을 꾸려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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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에 밀린 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의 신생팀 논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KOVO는 신생팀 창단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검토하고 지원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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