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상금왕 김경태(27)가 7일 신한금융그룹과 3년간 계약을 연장했다. 계약 기간은 올해부터 2015년까지 3년이며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에 오른 김경태는 2007년 프로에 데뷔해 한국프로골프협회 신인상, 최저 타수상, 대상 등 주요 상을 휩쓸었다. 2008년 일본으로 진출, 2010년 한국인 최초로 JGTO 상금왕을 차지했다. 또 2010년과 2011년에는 대한골프협회 선정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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