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500경기보단 첫 우승
Advertisement
그러나 최은성은 "다른 분들은 대기록이라고 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 셀렘도 없다. 솔직히 그냥 그렇다"면서 500경기 출전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개인 기록에 연연하지 않는 것은 한 번도 이뤄보지 못한 꿈이 있기 때문이다. 프로에서의 첫 우승이다. "500경기보다 우승하는게 꿈이다. 가장 큰 목표도 우승이다. 우승하는 경기 출전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그냥 그 현장에 있고 싶다. 리그에서 우승을 하면 축구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 정점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Advertisement
대전 팬들에게 전한 마음
Advertisement
최은성은 개인 통산 499번째 경기였던 개막전에서 대전 팬에게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선사했다. 대전의 페널티킥을 막아냈다. 대전 팬들은 아쉬워했지만 최은성을 원망하지 않았다. 최은성 역시 동료들의 축하 속에서도 묵묵히 고개를 숙인채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팬들에 대한 예의였다. 경기가 끝난 뒤 대전 서포터즈석 앞에서 큰 절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최은성은 "대전에서 나올 때 인사도 못하고 왔다. 15년 가까이 있었는데 마지막에 좋은 모습으로 헤어지지 못했다. 작년에 대전 홈에서 경기를 못해 인사할 겨를도 없었다. 올해 개막전에서 대전 경기장에 설 수 있어 설렘도 있었다. 그래서 경기 후 미안한 마음을 전달했다. 오랫동안 팬들이 나에게 베풀어준 것에 대해 비하면 크지 않지만 마음만은 꼭 전달하고 싶었다"고 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