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추가로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에서 김 씨는 A씨에게 15일 오후 8시33분쯤 "전화해"라고 보냈고, A씨는 오후 11시 57분 "아직도 속이 안 좋다", "설마 아까 그것 때문에 임신은 아니겠지"라고 답했다.
Advertisement
앞서 지난 5일 A씨 측은 언론을 통해 사건 당일인 15일 낮 12시55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A씨와 김씨가 주고 받은 31차례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A씨 측은 "A씨가 당시 3명이 홍초소주 2병을 나눠 마셨을 뿐인데 정신을 잃은 이유에 대해 미심쩍어했다"면서 "그런데 김씨가 마치 술을 많이 마신 것처럼 연기하자 술에 약을 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경찰에 고소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신을 잃었다는 A씨가 사건 당시를 뚜렷이 기억하는 것에 대해 "A씨가 정신을 되찾아 보니 박씨가 옆에 누워 있었다. 정신만 들었을 뿐 몸은 움직일 수 없던 상태에서 박씨가 강간했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한편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서부경찰서는 고소인, 피고소인 등 3명에게 휴대전화를 증거로 제출하라고 요구했으나, A씨만 경찰의 요청에 응해 휴대전화를 제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태진아, 거짓 홍보에 격분 “전한길, 거짓말로 정치 행사에 끌어들여..명예훼손 고소·고발”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
전현무, 'KBS 파업' 월급 끊긴 동료들에 2천만원 쾌척..."돌려보낼 만큼 큰 돈" (사당귀) -
‘지소연♥’ 송재희, 운전대에 손 떼고 도로 주행..FSD 기능 놀랍네 -
'하트시그널2' 장미, 임신 중 파격 D라인 "임부복 안 산다"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