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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PL 선수 유니폼 판매 1위는 맨유 공격수 로빈 판페르시가 차지했다. 판페르시는 전체 4분의 1에 해당하는 25.4%의 점유율을 기록해 EPL 최고의 스타임을 입증했다. 2위는 리버풀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8.2%)가 차지했고, 맨유 공격수 웨인 루니(6.0%)가 뒤를 따랐다. 맨유는 톱5 내에 3명의 선수가 진입하면서 EPL 최고 인기 구단이라는 점을 다시금 증명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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