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신 감독이 지도자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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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9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전용구장서 가진 충남체육회와의 2013년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1라운드 1차전에서 21대18로 이겼다. 지난 1월 두산 지휘봉을 잡은 윤 감독은 공식 데뷔전인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이끌어 내면서 팀의 리그 5연패를 향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리그 첫 경기에서 웰컴론코로사에 패한 충남체육회는 2연패가 됐다.
두산은 후반 21분까지 15-14로 불안한 리드를 지키고 있었다. 그러나 신인 강전구가 잇달아 속공을 성공 시키면서 점수차를 벌려 승부를 결정 지었다. 지난 시즌까지 충남체육회에서 활약하다 올해 두산 유니폼을 입은 윤시열은 6골을 터뜨리면서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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