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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2' 군단 내한, 존추 감독 "이병헌이 서울 구경 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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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영화 '지.아이.조2'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이병헌, 드웨인 존슨, D.J 코트로나, 애드리앤 팰리키가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ㅑ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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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2' 군단이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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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지.아이.조2'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드웨인 존슨은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한국어로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서울에 오게 돼 큰 영광이다. 첫 방문인데 여러분의 사랑과 환대에 감사드린다. '지.아이.조2'를 보여드리게 돼 개인적으로 굉장히 흥분된다"고 밝혔다.

이병헌은 "'지.아이.조2'를 오랜만에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상당히 기대하고 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기쁘고 감사하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D.J. 코트로나는 "한국에 처음 오게 돼 매우 즐겁고 영화를 즐겁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애드리앤 펠리키는 "한국에 처음 와서 기대가 많이 되고 영화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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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추 감독은 "한국은 첫번째 방문이다. 이병헌이 서울 구경을 많이 시켜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아이.조2'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아이.조2'는 최정예 특수 부대인 지.아이.조가 테러리스트 코브라 군단의 음모로 최대 위기에 처하고, 살아남은 요원들이 팀의 명예를 회복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전투를 펼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아이.조 군단을 이끄는 듀크 역이 채닝 테이텀과 스네이크 아이즈 역의 레이 파크, 코브라 군단의 비밀 병기 스톰 쉐도우 역의 이병헌 등 기존 주역은 물론, 할리우드 최고 액션 스타인 드웨인 존슨과 브루스 윌리스를 비롯해 애드리앤 팰리키, D.J. 코트로나 등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만든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가 총괄 제작을 맡았고, '스텝업' 2,3편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존 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8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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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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