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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병헌은 "존추 감독이 내가 서울 관광지를 구경시켜줬다고 했는데 해준 건 술 먹인 것 밖에 없다. 그래서 사실 많이 피곤해보인다. 당연히 폭탄주 문화를 가르쳤다. 애드리앤 팰리키와 D.J 코트로나는 소주로 시작했다. 또 하나 파도란 걸 가르쳐줬다. 또 다른 '코리안 웨이브다. 한류다'고 가르쳤다. 존추 감독이 미국에서 싸이와는 개인적으로 술을 몇 번 먹어서 이미 파도에 대해서는 알고 있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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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2'는 최정예 특수 부대인 지.아이.조가 테러리스트 코브라 군단의 음모로 최대 위기에 처하고, 살아남은 요원들이 팀의 명예를 회복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전투를 펼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아이.조 군단을 이끄는 듀크 역이 채닝 테이텀과 스네이크 아이즈 역의 레이 파크, 코브라 군단의 비밀 병기 스톰 쉐도우 역의 이병헌 등 기존 주역은 물론, 할리우드 최고 액션 스타인 드웨인 존슨과 브루스 윌리스를 비롯해 애드리앤 팰리키, D.J. 코트로나 등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만든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가 총괄 제작을 맡았고, '스텝업' 2,3편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존 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8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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