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이 경기 후 상대팀과 교환한 유니폼을 관중석으로 던져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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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은 지난 11일(한국시각)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2012~2013시즌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2대1 레알 마드리드 승리)가 끝난 뒤 셀타 비고 선수와 유니폼을 교환했다.
외질은 주제 무리뉴 감독과 경기장을 빠져나오던 도중 자신을 향해 소리치던 관중석 팬을 향해 어깨에 걸치고 있던 상대 유니폼을 아무 생각 없이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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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교환은 상대 선수에 대한 존경을 나타내는 스포츠맨십 행위다. 외질의 행동은 무의식적인 실수라고 해도 무례한 행동으로 비쳐질 소지가 있다.
스페인 마르카 TV의 스포츠 프로그램은 이 장면을 무한반복하며 외질이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이 행동이 팬들에게 얼마나 불쾌감을 주었는지에 대해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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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이 던진 유니폼 주인이 어떤 선수인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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