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이 마지막 퍼즐 조각을 맞췄다. 외국인선수 마지막 한자리를 메꿨다. 주인공은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루시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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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오는 국내팬에게 낯익은 선수다. 2012년 전남에서 플라비오라는 이름으로 뛰었다. 지난해 15경기에서 나서 6골 1도움을 올렸다. 적응시간을 최소화하고자 K-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들 위주로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물색하던 김인완 감독의 구미에 맞는 선수다. 1m78-77㎏의 루시오는 섀도 공격수와 플레이메이커가 주포지션이다. 정성훈, 주앙파울로와 함께 대전의 공격진을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루시오의 영입으로 대전은 수비수 카렐, 공격수 주앙파울로, 아시아쿼터에 해당하는 일본인 미드필더 바바까지 외국인선수 영입을 마무리지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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