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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의 어린 나이에 생계를 위해 진출한 미8군 그룹에서 보컬로 활동한 임주리는 한 기획자의 제안으로 미국에 진출한 기회를 얻게 됐다. 하지만 딸의 해외 진출을 반대한 어머니로 인해 미국 진출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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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리는 황당함과 배신감으로 1년 넘게 불면증에 시달렸지만 불굴의 의지로 또 한 번 일본진출에 도전했다. 그러나 이번엔 기획사가 계약을 잘못해 제대로 된 수입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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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주리는 이날 녹화장에 가수 지망생 아들 이진호 군과 함께 출연해 녹슬지 않은 가창력을 뽐냈다. 방송은 13일 밤 11시.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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