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서울환경영화제가 다음달 5일까지 관객심사단을 모집한다.
서울환경영화제는 10주년을 맞이하여, 10명의 관객심사단을 선정, 환경 영화에 대한 일반 관객의 관심을 이끌고 그들의 시선을 적극 수용함으로써 영화제에 참여한 관객과 환경 영화가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통로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모집대상은 환경에 관심이 있고 영화를 사랑하는 일반인이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관객심사단은 영화제 기간 상영되는 한국영화 전 작품을 감상, 심사한 뒤 한국환경영화경선 '관객심사단상'의 작품을 선정한다. 서울환경영화제는 국내 환경영화의 발전과 제작 독려를 위해 매년 우수한 한국환경영화를 시상하는 한국환경영화경선(총상금 1천만 원)을 진행하고 있다. 관객심사단은 심사 작품을 보고 작성한 자신의 리뷰를 영화제 홈페이지, 블로그, SNS를 통해 공개할 수 있다. 관객심사단 신청은 서울환경영화제 홈페이지(www.gffis.org)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program2@greenfund.org)로 접수하면 된다.
제10회 서울환경영화제는 오는 5월 9일(목)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16일(목)까지 8일간 CGV 용산 및 아이파크몰 일대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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