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민(대한항공)과 알레시아(IBK기업은행)가 올 시즌 V-리그 마지막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김학민은 14일 발표된 기자단 투표 결과 27표 가운데 16표를 얻었다. 가스파리니(현대캐피탈·7표)와 한선수(대한항공) 다미(러시앤캐시·이상 2표)를 따돌리고 개인 4번째로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김학민은 6라운드 5경기에서 55.17%의 공격성공률을 기록하며 공격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7일 현대캐피탈전에서는 후위 4득점·서브 3득점·블로킹 3득점으로 올 시즌 국내 선수로는 유일하게 트리플크라운을 작성했다.
알레시아는 27표 중 14표를 받아 현대건설의 양효진을 3표 차로 제쳤다. 알레시아는 6라운드 득점(150점)과 공격성공률(55.42%)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825득점으로 시즌 득점 부문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역대 최고 공격성공률인 50.73%로 올 시즌 공격상을 수상했다. 두 선수는 상금 100만 원을 받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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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시아는 27표 중 14표를 받아 현대건설의 양효진을 3표 차로 제쳤다. 알레시아는 6라운드 득점(150점)과 공격성공률(55.42%)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825득점으로 시즌 득점 부문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역대 최고 공격성공률인 50.73%로 올 시즌 공격상을 수상했다. 두 선수는 상금 100만 원을 받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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