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규태는 딸바보다. 전지훈련을 떠나 영상통화로 얼굴을 보지만, 성이 차지 않는다며 푸념이다. 그에게 딸 모정이는 복덩이다. 딸이 태어나고부터 일이 잘풀리고 있다. 리그 성적은 물론 2012년 내셔널리그 시상식에서 수비수 부문 베스트11과 내셔널리그 10주년 선수부분 공로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의 축구인생 첫번째 상이었다. 기운이 이어져 9일 인천코레일과의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김규태는 "딸한테 갈 복이 나한테 오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될 정도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김규태의 꿈은 오래 선수생활을 이어가는 것이다. 그는 "오래 뛰는게 좋은 것 같다. 할 수 있을때 최선을 다하고 후배들에게 존중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기회가 된다면 프로무대에서도 한번 뛰어보고 싶다"고 했다. 그의 바뀐 이름은 奎(별 규)兌(기쁠 태)다. 김규태는 이름처럼 내셔널리그에서 빛나는 별로 반짝이고 있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유재석, 서운함 터진 ♥나경은 달래기..미안한 마음 고백 "우린 언제 여행 가냐고" -
임창정, '재혼한 아내' 서하얀 예뻐 어쩔줄 몰라..."발마사지 해주는 임스윗"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 5.누구보다 컸던 '철인' 이승훈의 빈자리..."매스스타트는 변수 대처가 실력" 정재원, 다시 도약할 시간[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