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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다Q', 권리세 걸그룹 데뷔 뒷이야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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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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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람이다Q'에서 재일교포 4세 권리세의 걸그룹 데뷔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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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1 출신인 권리세는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방송 당시 주목을 받았고, 이후 '우리 결혼했어요'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승승장구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어색한 한국어 발음과 가창력 논란으로 악플에 시달리는 등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운 아픔을 겪기도 했다.

한동안 대중들에게서 멀어져 있던 권리세는 2년간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5인조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로 데뷔하게 됐다.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제가 됐던 이소정을 포함해 미국에서 온 애슐리, 가수의 꿈을 안고 합류한 은비와 주니까지, 아직은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지만 가수가 되기 위해 열정 하나로 뭉친 멤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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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남 1녀 중 어리광쟁이 막내딸인 권리세는 그룹에선 맏언니로, 귀여운 얼굴과는 달리 멤버들 사이에선 '할머니'로 통한다.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은 데뷔하기 위해 하루 식사를 사과 반쪽과 물, 우유로 해결하며 철저하게 다이어트를 했고, 새벽까지 이어지는 보컬과 안무 연습에 매진했다. 가수 데뷔 일주일을 남기고는 더욱 혹독한 강행군이 이어졌다. 특히 한국어 발음이 어색한 권리세는 이동 중이나 메이크업 중에도 틈만 나면 볼펜을 입에 물고 발음 연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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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오전 8시 45분에 방송되는 '사람이다Q'에서는 레이디스 코드의 음악방송 데뷔 뒷모습을 비롯해 딸의 무대를 보기 위해 바다 건너 일본에서 온 권리세 어머니의 모습, 데뷔를 앞두고 숙소를 옮긴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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