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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내야는 무한 경쟁 중이다. 14일 NC전에서 김동주가 원래 포지션인 3루를 벗어나 주전 1루수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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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에 변신을 꾀하는 이유는 타격의 극대화와 두산의 풍부한 내야진 자원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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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타자 뿐만 아니다. 내야 전 포지션에 걸쳐 기량을 갖춘 베테랑들과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신예들이 적절히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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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과 허경민은 내야의 멀티 포지션을 맡을 수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문제는 타격이다. 홍성흔과 김동주는 가장 믿을 수 있는 타자다. 윤석민 역시 위력적인 펀치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지명타자와 3루수에서 경쟁을 해야 한다. 때문에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풍부한 내야자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포지션이 겹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동주와 홍성흔이 1루수를 소화할 수 있게 되면 사정은 달라진다. 상대팀, 상대 투수, 그리고 수비에 초점을 맞출 것인지 타격에 초점을 맞출 것인지에 따라 유연하게 라인업을 조정할 수 있다.
김 감독은 "물론 현대 야구에서 1루 수비도 중요하다. 그러나 홍성흔과 김동주를 1루수로도 쓸 수 있게 되면 타선이 그만큼 좋아지게 된다. 수비에서 마이너스되는 부분보다, 공격의 플러스되는 부분이 더 많다"고 변화의 배경을 밝혔다.
확실히 두산의 강점은 풍부한 내야자원이다. 이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올해 성적이 좌우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런 변화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포항=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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