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교차가 큰 봄 나들이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 8일부터 19일까지 집단급식소를 비롯해 김밥·도시락 업체 등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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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내용은 식재료 검수 및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식재료 세척·살균 및 소독 실시 여부, 조리 종사자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식약청은 지자체와 합동으로 급식소 및 제조업체에서 조리·판매되는 음식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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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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