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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주자동차대학 '짐카나 챌린지' 2라운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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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학(총장 이종화)은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아주자동차대학 주행실습장에서 아주자동차대학 주최 팀맥스파워 주관으로 "2012·20013 짐카나 챌린지" 2라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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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슈퍼레이스, DDGT, KSK 등에 출전하는 국내의 유명 프로선수부터 짐카나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까지 참가한다.

뿐만 아니라 대회 최초로 외국인 참가자 2명이 참가를 신청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승부를 떠나 자동차 문화를 즐기는 각계 각층의 사람이 교류하고 정보를 나누는 모터스포츠 애호가의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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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참가 선수들이 레이스를 벌이는데, 2012 한국 DDGT TT100클래스 전승 기록 보유자 박민우 선수(팀TC)을 비롯해 2012 시즌 드리프트마스터 순정클래스 챔피언 최성현 선수(뎀레이싱), 2011 드리프트마스터 시즌챔피언 SG팩토리 소속 권용기 선수(카자마콴), EXR 팀106 슈퍼루키 프로젝트 시즌1 우승자 최원제 선수(뎀레이싱),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사상 최초 여성 우승자 전난희 선수(팀 챔피언스)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짐카나(Gymkhana) 경기는 자동차를 이용하여 90도 커브, 180도 회전, 360도 회전, 연속 S자 커브, 8자 회전 등 다양한 코스를 주행하며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코스를 통과하는 것을 겨루는 자동차경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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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코스를 빨리 주파하면서도 장애물을 쓰러트리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섬세하고 안전한 운전기술이 요구되는 짐카나는 모터스포츠의 운전기술 습득에 도움이 되는 기초종목으로 자신의 승용차로 큰 개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운전 실력을 기르면서 즐길 수 있다.

안전운전 능력과 방어운전 능력을 기르는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미국 유럽 등 에서는 대중적인 모터스포츠 종목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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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주관하는 팀맥스파워는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전공을 졸업한 동문을 주축으로 설립한 모터스포츠 전문회사이다.

대표 박상현 씨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20여대의 차량이 참가하는 명실공히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라며 "이번 2라운드 대회는 접수 2일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동호인들의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다"고 밝혔다.

'2012·20013 짐카나 챌린지'는 6월까지 총 4라운드의 경기기록을 종합하여 시즌 챔피언을 결정한다. 매 라운드 마다 참가자와 각부문 입상자에게는 시가 2천만원에 상당하는 상품을 지급한다.

대회는 짐카나와 드리프트 경주 외에도 밴드공연과 댄스팀의 공연, 프로포즈 이벤트, 할렘쉐이크 이벤트 등을 마련하여 모터스포츠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회의 모든 행사입장은 무료다.

한편 주최측은 3월 17일 열리는 본 경기에 앞서 짐카나에 처음 입문하는 참가자들을 위하여 경기 전날인 16일 오전에는 아주자동차대학 강의실에서 짐카나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대회가 열리는 아주자동차대학 주행실습장에서 이 대학 모터스포츠전공 박정룡교수의 지도로 무료 드라이빙스쿨을 개최한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아주자동차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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