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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관 대교 감독 "후반전서 희망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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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관 고양 대교 감독이 전북 KSPO전 무승부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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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는 18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가진 KSPO와의 2013년 WK-리그 개막전에서 0대0 무승부에 그쳤다. 2011~2012년 두 시즌 연속 WK-리그 정상에 오른 대교는 유동관 감독 체제로 첫 선을 보인 이날 경기에서 낙승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지난해 리그 3위였던 KSPO의 만만치 않은 저항에 부딪히면서 결국 첫 승의 기회를 놓쳤다.

유 감독은 경기 후 "문전 마무리가 안되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면서도 "하지만 후반전 변화를 준 뒤부터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평했다. 이날 처음 투입한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크리스에 대해서는 "팀에 큰 도움을 줄 만한 선수"라면서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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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는 지난해 리그 3위 KSPO를 상대로 우세한 점유율을 기록했으나, 문전 마무리 능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 감독은 "준비했던 것의 6~70% 정도를 보여줬다"면서 "앞으로 훈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울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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