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A, B 선택형 수능에 대비하는 첫 모의고사가 치러졌다.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A, B형으로 출제된 이번 학력평가 국어영역은 지난해 5월에 실시한 예비시행을 그대로 따라 과목별 지문 구성과 문항 배분이 동일했으며, 공통 문항도 과학, 고전시가 세트로 설정, 지문 구성이 같았다. 화법, 작문, 문법과 독서 영역의 경우에는 A형은 Ⅰ교과서 성취기준, B형은 Ⅱ교과서 성취기준을 따라 A형보다 B형이 다소 어렵거나 비슷했다.
따라서 2014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자신이 선택하는 유형에 따라 출제 범위와 평가요소를 정확하게 숙지, 시험을 대비해야 한다. 특히 비중이 커진 문법 영역과 비교적 접해 볼 기회가 부족했던 화법 영역 등 새로워진 수능 경향에 대한 발 빠른 대비가 필요하며, 부족한 영역을 보충하기 위한 단기특강 교재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미래엔 파사쥬 붐 개발팀 박정희 차장은 "新수능 국어의 변화된 부분은 교과서 출제 강화를 대비하기 위한 교과 영역별 단기특강 교재를 통해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해 5월 실시한 예비평가의 유형 분석 및 반영해 문법 영역의 비중과 화법 영역을 새롭게 확대한 < 파사쥬 붐 시리즈 국어영역 >와 같은 실전서들이 변화된 수능 유형에 빨리 적응하려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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