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MC가 신입 MC의 보조를 맞춰주면서 생기는 부자연스러움은 어쩔 수 없기도 하다. 그 부자연스러움을 해결하기 위한 것은 신입 MC가 더욱 노력해서 보조를 맞추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인데, 이번 '화신'은 그 해결책에 조금 더 다가선 모습이다.
Advertisement
<화신>은 주제에 맞춰 상황극을 보이며 미리 주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MC끼리 짝을 이루든, 게스트가 합쳐진 형태든 상황극을 통해 주제를 알아보는 시간은 제작진 측에 의해서는 꼭 필요해 보이나 그간 서걱거림이 있어 '굳이 저 상황극 코너'가 있어야 하나?'라는 의문을 갖게 했다.
Advertisement
신동엽과 김희선이 처음 보여준 병원에서의 상황극. 그곳에서 김희선은 처음이라 느낄 정도로 자연스럽고 큰 웃음을 줬다. 신동엽과의 호흡으로 보여준 병원에서의 '여친이 괴물보다도 더 무섭게 느껴지는 순간'의 상황극은 자연스러워 더 큰 웃음이 됐다.
Advertisement
김희선이 크게 웃음을 준 것은 일반적인 상황에서 더 나아간 씬에서였다. 여러 장면을 보이고 뒤로 돌아가 수액(링거액)을 잡고 '수액~'이라고 말한 장면은 오버스럽지만 푼수끼에 배꼽을 쥐게 한 장면이 되기도 했다.
기존 방송에서 보여준 김희선의 모습이 모함과 거짓말의 특화된 애드리브였다면, 이제 좀 더 자연스러운 상황극을 보여줄 수 있는 MC가 되어 보였다는 것이 다행이라 할 수 있다.
세 MC의 케미가 자연스러운 단계가 되면 <화신>은 강력해질 수밖에 없다. 아직도 꾸준히 터닦기를 하는 <화신>은 그러나 아직은 완전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주제에 맞춰 답을 알아가는 모습이 균형적이지 못한 면은 이번 방송에서도 여전했다. 어느 주제에 필이 꽂히면 한 곳에 지나치게 몰입하는 것은 고쳐야 할 점이다. <김영삼 객원기자, 바람나그네(http://fmpenter.com/)>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 성적 안 좋으면 내 탓"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주민센터, '지각無 100% 출근율'의 비밀→대신 출근 체크였다…'안면인식 시스템'있는데 가능하다고?(하나열) -
9개월 된 의붓子 살해 흉악범, 교도소 면회실서 낯 뜨거운 애정 행각 '충격' "막장 끝판왕"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 미쳤다! 손흥민, 메시 앞에서 리그 1호 도움 폭발...LA FC, 인터 마이애미에 1-0 앞서 (전반 진행)
- 2.'1636억 亞 1위 잭팟'의 발판, 美 이제 이 선수 주목한다…"국제유망주 1위, 122m 이상 장타 당황시킬 것"
- 3.'꿈이 아니야' 부상 딛고 빙판 위 왕자로…차준환, 밀라노 갈라쇼 '감동 완성'
- 4.청백전 152㎞ 에르난데스, 日 지바롯데전 선발 출격…오재원-페라자 테이블 세터 [오키나와 현장]
- 5."리듬이 좋다" 오랜 좌완 갈증 풀릴까? '투수 장인'의 눈에 든 KT 두 남자…'익산 절친' 시너지 폭발 [SC피플]